비봉산 정상까지…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10만 명 찾아 지난 3월 개통한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이용객이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천시는 지금까지 케이블카 이용객은 10만3천여 명으로 올해 목표인… SBS 2019.05.03 18:13
"'유일 내륙도' 충북도 바다를 갖자"…해양과학관 역설 '바다 없는 마을'에서 바다를 만나게 하자, 일종의 역발상입니다. 이시종 지사가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에서 자신의 역점사업인 미래 해양과학관 건립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SBS 2019.05.03 18:11
[오뉴스 출연] 2019년 5월 3일 금요일 (김광삼 변호사) 오늘의 이슈를 오뉴스에서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김광삼 변호사가 출연합니다. SBS 2019.05.03 18:00
총장 반기에…박상기 "檢 권한, 견제·균형 맞게 재조정돼야"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놓고 문무일 검찰총장이 반대 입장을 밝힌 뒤에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검찰 수사 관행과 권한 모두 재조정되어야 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SBS 2019.05.03 17:59
이천도자기축제 '한창'…유리·옻칠 공예 체험해봐요 경기도 이천에서는 도자기 축제가 한창입니다. 다채로운 체험 거리가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웅기 기자입니다. 어린아이가 지도를 받으면서 유리공예에 푹 빠졌습니다. SBS 2019.05.03 17:53
123층 건물서 폭죽 '펑펑'…불꽃 쇼 관람 명당은? 바로 내일 밤, 서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쇼가 열립니다.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전망이라 관람 장소 선택이 중요한데요, <오! 클릭> 다섯 번째 검색어는 '불꽃쇼 관람 명당'입니다. SBS 2019.05.03 17:46
경고 수위 높이는 법무부…'품성' 언급에 검사들 '격앙' 수사권 조정 논의 과정에서 '검찰 패싱' 논란 등으로 불협화음을 겪어온 검찰과 법무부 사이에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법무부는 3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세 문장짜리 입장문을 보냈습니다. SBS 2019.05.03 17:38
상해·특수협박 혐의 '왕진진' 체포…수배 중 노래방서 덜미 우리에게는 '왕진진'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이죠,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전준주 씨가 어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왕진진 체포'입니다. SBS 2019.05.03 17:36
[비스킷] 뉴스를 평정한 '인싸'는? '퓰리처 상' 기자 vs '호갱' 대표 용섭이 ep. 7 비디오머그팀과 스브스뉴스의 뉴스 자존심 대결! 그 일곱 번째 시간! 오늘의 맞대결 포인트는? 한국 국적 최초의 퓰리처 상을 받은 김경훈 기자를 … SBS 2019.05.03 17:29
은행털이는 맞는데…31곳서 '모금함'만 골라 턴 절도범 은행에 놓아둔 불우이웃돕기 모금함 수십 개를 훔친 간 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모금함 절도범'입니다. 은행 입구 한 편에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이 놓여 있습니다. SBS 2019.05.03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