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승리, 음란물 유포 적발…"정준영 말렸다"던 과거 인터뷰 '논란' 빅뱅의 전 멤버 승리도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28 13:40
남양주 이불공장서 불…2시간 넘게 진화 중 오늘 아침 9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지만, 공장 1개 동을 거의 다 태운 … SBS 2019.03.28 13:17
승리도 불법 촬영물 유포 확인…"추가 입건" 서울지방경찰청은 승리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앞서 불법 촬영과 촬영물 유포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한 차례 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9.03.28 13:17
"술만 마셨다 하면…" 음주 행패 60대 구속 병원과 시장 등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약 한 달 동안 식당과 병원 총 6곳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66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28 13:15
정준영, 불법 촬영물 11차례 유포…내일 검찰 송치 카카오톡 대화방에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의 혐의가 추가로 더 발견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정 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가 기존 8건에서 3건이 추가돼 11건이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28 13:15
보행자 치고 뺑소니한 20대…"사람인 줄 몰랐다" 건널목을 건너던 보행자를 차로 치고 달아난 2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24일 새벽, 서울 강남 청담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29살 운전자 A씨는 신호를 받고 건널목을 건너던 25살 B씨를 차로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SBS 2019.03.28 13:09
"우리에겐 쓰레기 투기, 그들은 생활"…내·외국인 갈등 다음은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내·외국인 간 갈등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나섰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SBS 2019.03.28 12:55
납 기준치 24배 염료 사용…불법 눈썹 문신 적발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이 많이 포함된 염료를 사용해 불법으로 눈썹 문신을 해 준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 특별사법경찰과는 미용실과 … SBS 2019.03.28 12:27
사회적참사특조위 "세월호 CCTV 녹화장치 조작 의혹"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의 주요 증거물인 CCTV 저장 장치의 조작 의혹을 발표했습니다. 해군이 수거했다고 밝힌 것과 검찰에 증거물로 제출된 것이 서로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9.03.28 12:15
서울시,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도입…"정류소에서 전화하세요"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시내버스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버스 정류소에서 탑승을 희망하는 저상버스 회사로 전화해 예약하면 됩니다. SBS 2019.03.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