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커뮤니티서 화제 된 사람 몸집만 한 '황금볏과일박쥐'…그 정체는 사람만 한 크기의 '황금볏과일박쥐'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 왔더니 배트맨이 있었다"라는 제목과 함께 '황금볏과일박쥐'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SBS 2019.03.26 15:31
[Pick] 의붓딸 빵·화장품에 변기 세정제 넣은 새엄마…왜 그랬냐는 물음에 의붓딸의 화장품과 식빵에 변기 세정제를 몰래 넣은 의붓어머니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 씨는 지난 6∼8일 오전, 의붓딸인 16살 B양이 등교한 이후 주사기에 넣은 변기 세정제를 B양의 방에 있는 물건에 주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9.03.26 15:30
경찰이 공개해도 본인이 숨기면 끝?…'이희진 부모살해' 김다운 얼굴 '반쪽 공개' 지난 달 25일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하고 5억 원이 든 가방을 강탈한 후, 일부 시신까지 유기한 혐의를 … SBS 2019.03.26 15:19
[Pick] '단원 성추행' 이윤택 항소심 징역 8년 구형 극단 단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된 연극연출가 이윤택 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SBS 2019.03.26 15:15
"양진호 제왕 군림…2011년 직원 20∼30명 구치소 마중 나가 박수" 이른바 '갑질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사내에서 제왕으로 군림했다는 전직 직원의 구체적인 법정 진술이 나왔습니다. SBS 2019.03.26 14:55
이희진 부모살해 김다운 "내가 살해하지 않았다" 거듭 주장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34살 김다운 씨가 강도살인 혐의로 오늘 오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김 씨는 검찰 송치를 위해 안양동안경찰서를 나서며 범행을 일정 부분 계획한 건 있지만 내가 죽이지는 않았다며 강도살인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SBS 2019.03.26 14:48
'도박사이트 이벤트 당첨' 문자 받고 입금…피해 1억 원 추정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23살 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26 14:29
강릉 승용차 추락 사고…숨진 동생이 대학생 언니 신분증 소지 26일 강원 강릉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10대 5명이 숨진 가운데 이 중 1명은 대학생 언니의 신분증을 소지한 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31분쯤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해안도로 인근에서 코나 렌터카가 바다로 추락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SBS 2019.03.26 14:20
재미있고 알찬 시사…SBS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3/26(화)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SBS 라디오 Love FM에서 평일 오후 2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011년부터 2… SBS 2019.03.26 14:17
이희진 부모살해 김다운 "내가 살해하지 않았다" 거듭 주장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김다운 씨는 26일 강도살인 혐의를 부인하며 달아난 공범들에게 죄를 떠넘겼습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1시 45분쯤 검찰 송치를 위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를 나서며 "범행을 일정 부분 계획한 건 있지만 내가 죽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9.03.2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