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하게 한 남북 단일팀…아쉬웠던 한 달간의 여정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특히 세 종목에서 단일팀이 구성돼 남북 스포츠 교류에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인데요, 남과 북이 하나가 됐던 지난 한 달간의 여정, 최재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18.09.03 07:56
한반도기·K팝과 함께 열전 마무리…'항저우에서 만나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이 어젯밤 화려하게 막을 내리면서 45억 아시아인들은 4년 뒤 중국 항저우를 기약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은 일본에 크게 뒤져 24년 만에 종합 3위에 머물렀습니다. SBS 2018.09.03 07:16
"항저우에서 만나요" 2018 AG 폐막…한국, 종합 3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이 어젯밤 화려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45억 아시아 인구는 4년 뒤 중국 항저우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SBS 2018.09.03 06:18
'아듀 인도네시아' 2018 AG 폐막…16일간의 열전 마무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 경기장을 밝혔던 성화가 꺼지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6일 동안의 열전을 마쳤습니다. SBS 2018.09.03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