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뻥 뚫린 인도네시아 골문…여자축구 가뿐히 8강 진출 아시안게임에서 첫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홈팀 인도네시아를 12대 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현영 선수는 무려 5골을 몰아쳤습니다. SBS 2018.08.22 08:02
류한수, '짜릿한 태극기 세리머니'…2연패 챔피언의 포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67kg급에서 우리나라의 류한수 선수가 정상에 올라 2회 연속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 소식, 정희돈 기자입니다. SBS 2018.08.22 07:59
'영미 신드롬' 이어간 펜싱 맏언니…강영미 '금빛 포효' 펜싱 여자 에페에서는 33살 맏언니 강영미 선수가 짜릿한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습니다. 평창에서 불었던 영미 신드롬을 자카르타까지 이어가겠다던 다짐이 통했습니다. SBS 2018.08.22 07:38
이다빈, 화끈했던 '금빛 발차기'…여자태권도 2연패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가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여자 67kg 이상급의 이다빈 선수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8.08.22 07:34
우슈 조승재, 도술·곤술 銀…이용문은 남권·남곤 銅 조승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우슈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조승재는 우슈 남자 도술·곤술 부문에서 합계 19.45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 2018.08.22 03:58
펜싱 단체전·레슬링 김현우 金 도전 한국 박상영이 카자흐스탄 알렉사닌과 겨루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대회 닷새째인 오늘 펜싱과 레슬링, 수영, 태권도, 역도에서 금빛 도전에 나섭니다. SBS 2018.08.22 03:50
'맏언니' 강영미의 '금빛 찌르기'…첫 출전 金 획득 펜싱 여자 에페에서는 대표팀의 맏언니 강영미 선수가 신중하고 정확한 찌르기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레슬링의 류한수 선수도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SBS 2018.08.22 03:40
'금빛 발차기' 이다빈, AG 2회 연속 金… "도전 멈추지 않을 것" 국기인 태권도 종목에서 연일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4년 전 여고생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다빈 선수가 여자 67킬로그램 이상급으로 체급을 올려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8.08.22 03:31
한국, 레슬링·태권도·펜싱서 金 추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레슬링과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중간 메달 순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8.22 00:54
펜싱장서도 '영미!'…강영미 "원조는 제가 못 따라가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장을 수놓았던 "영미!" 함성이 반년이 흘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번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이 열린 21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는 종일 "영미!"가 끊이지 않았다. 연합 2018.08.22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