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 폭염…중부가 남부보다 더 더운 이유는? 오늘 서울의 기온은 39도까지 올라가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하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이 절정에 달하면서 폭염특보가 다시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SBS 2018.08.01 10:49
[모닝 스브스] 치킨을 시켰는데 닭털이?…이런 상황 발생할 땐 이렇게! 제작진 앞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 안에 들어있는 건 치킨이었는데요,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치킨 튀김옷 사이에 붙어있는 깃털이 눈에 띕니다. 택배를 보낸 최인호 씨는 한 프랜차이즈 전문점에서 치킨을 시켰다가 깃털이 나왔다며 검증을 부탁했습니다. SBS 2018.08.01 08:59
[모닝 스브스] 부모님 마음 사로잡은 '핸드폰 케이스', 인기 비결은? 스마트폰은 기본이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실용적인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지갑형 폰 케이스인데요, 젊은 세대들도 사용하지만, 부모님들이 주로 애용하는 이 케이스의 인기 비결 함께 살펴볼까요. SBS 2018.08.01 08:50
[날씨] 한증막 같은 찜통더위…서울 39도·대구 37도 요즘은 마치 한증막에 들어온 것 같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시죠. 어제 서울은 38.3도까지 오르면서 94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8.08.01 08:12
서울 낮 기온 '39도'…111년 관측 사상 최고 기온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111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하루를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SBS 2018.08.01 07:10
오늘 서울 39도…'최악의 요인' 겹쳐 사상 최고 무더위 8월의 첫날인 오늘 유례없는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모양입니다. 어제 서울 낮 기온이 섭씨 38.3도로 지난 1994년 최고기록에 0.1도가 모자랐는데, 오늘 그 기록을 넘어 39도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SBS 2018.08.01 02:47
[날씨] 기록적인 폭염…전국이 가마솥 같은 무더위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입니다. 1907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날이 1994년인데요. 어제 서울의 낮 기온 38.3도로 역대 2번째 더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8.01 02:46
클로징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이 세대당 3∼4천 원, 한 달 전기요금은 몇백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커피 한 잔 덜 마시면 될 돈이 아까워서 에어컨을 못 놔주겠다고 하면 너무 야박하지 않습니까. SBS 2018.08.0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