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단 음식 조심하세요"…매일 초콜릿 우유 마신 남성의 아찔한 사연 매일 마시던 초콜릿 우유 때문에 큰 화를 당할 뻔한 남성이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 등 외신들은 말레이시아 페낭에 사는 남성 '하나피' 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4.24 17:26
[뉴스pick] "칭찬인가 저주인가"…모하메드 살라 극찬한 '축구황제' 펠레 '축구황제' 펠레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극찬했습니다. 펠레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라, 축하한다. SBS 2018.04.24 17:18
인공감미료도 설탕처럼 건강에 안 좋기는 마찬가지 설탕 대체물로 이용되는 인공감미료 역시 건강에 적신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위스콘신의과대학 호프먼 조교수 연구팀은 인공감미료가 당뇨와 비만을 초래할 수 있는 유전자 수준의 신진대사 변화를 가져오는 경로를 여러 개 밝혀냈다고 보고했습니다. SBS 2018.04.24 17:05
외교부 "토론토 차량 돌진 우리 국민 2명 사망·1명 중상" 외교부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했다는 사… SBS 2018.04.24 17:04
외교부 "토론토 차량돌진에 우리국민 2명·캐나다동포 1명 사망"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 관련,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현지 경찰 당국으로부터 추가 통보받았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8.04.24 16:35
'로열 베이비'에 축하 열기로 들썩이는 영국…이름 맞히기 도박도 성행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내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현지시간 지난 23일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영국이 축하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전했습니다. SBS 2018.04.24 16:06
외교부 "토론토 차량 돌진, 우리 국민 2명 사망·1명 중상" 현지시간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 관련, 우리 국민 2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현지 경찰 당국으로부터 추가 통보받았다고 외교… SBS 2018.04.24 15:53
미투 운동이 중국서 잠잠한 이유는?… SNS 검열로 확산 차단 중국 당국이 사회 불안을 막기 위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미투' 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중국 당국이 SNS상에 게시되는 대학생들의 성폭행 피해 사례 글들을 철저하게 검열해 삭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8.04.24 15:40
[영상] "환자 손 꼭 잡고…" 김정은, 중국인 관광객 대형 교통사고에 직접 병문안 북중관계가 급속히 개선되는 시점에 북한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나서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8.04.24 15:01
'골프 빨리 안친다' 美 골프장 흑인 내쫓기 위해 경찰 요청 미 펜실베이니아주 한 골프클럽이 진행이 느리다는 이유로 흑인 골퍼들을 내쫓기 위해 경찰을 불렀다 사과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클럽 소유주를 비롯한 일부 백인 회원들은 지난 22일 앞서 가던 흑인 여성팀이 지나치게 진행이 느리다는 이유로 코스에서 나가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하자 클럽 측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SBS 2018.04.24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