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석현준 5분 맞대결…디종-트루아 0-0 무승부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디종의 권창훈과 트루아의 석현준이 맞대결을 펼쳤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권창훈은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SBS 2018.02.21 08:17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김민성, 1·2차에서 13위 여자 봅슬레이 2인승 1, 2차 시기에선 우리 대표팀의 김유란, 김민성이 13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3, 4차 시기가 남아있는데요, 더욱더 거… SBS 2018.02.21 07:41
금메달 따고 또 금메달!…바이애슬론 푸르카드 첫 3관왕 한편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에선 프랑스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에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바이애슬론에 스타 푸르카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세 개나 땄습니다. SBS 2018.02.21 07:40
남녀 쇼트트랙 가볍게 예선 통과…'금빛 질주' 계속된다 계속해서 올림픽 소식입니다.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기록한 우리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 이제 자신감이 넘칩니다. 1,000m 예선에서도 가볍게 준 준결승에 올랐는데요, 남자 선수들도 500m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면서 또 한 번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SBS 2018.02.21 07:38
나란히 막 내린 남녀 아이스하키…"선수들 자랑스럽다"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도전이 나란히 막을 내렸습니다. 백지선 총감독과 새러 머리 단일팀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SBS 2018.02.21 07:24
2관왕 최민정…마음고생 털어낸 심석희…"너무 기뻐요" 여기는 평창입니다. 우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우리 선수단 가운데 첫 2관왕에 올랐고 심석희 선수는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침착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SBS 2018.02.21 07:19
노선영 "대화 없었고 분위기 안 좋았다"…기자회견 반박 이해하기 힘든 레이스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노선영 선수는 SBS와 단독 인터뷰에서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SBS 2018.02.21 07:17
6바퀴 남기고 대역전 드라마…여자 쇼트트랙 계주 2연패 출발부터 마지막 판정까지, 웬만한 드라마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긴장된 시간이었습니다. 또 제대로 된 팀워크란 게 이런 거다, 보여준 한 판이었습니다. SBS 2018.02.21 07:14
어제의 감동 다시 한 번!…여자 쇼트트랙 계주 다시보기 [자, 출발. 자리를 어떻게 가질 것인가 인데요, 일단 출발은 4번째로 했습니다.] [좋아요. 중국과 한국의 금메달 싸움이 됐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싸움. SBS 2018.02.21 07:12
'메시 동점골' 바르사, 첼시와 챔스 16강 1차전 무승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첼시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동점 골로 첼시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SBS 2018.02.21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