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정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4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우리나라의 서정화가 14위에 올랐습니다. 서정화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차 결선에서 72.31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4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2.11 23:00
랍신, 스프린트 16위…한국 바이애슬론 역대 최고 순위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이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갈아 치웠습니다. 랍신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 22초 6으로 골인해 16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8.02.11 22:39
'나쁜 손가락 논란' 크네흐트 "의도한 건 아냐" 과거 손가락 욕설로 문제를 일으킨 네덜란드 쇼트트랙 간판스타 싱키 크네흐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일자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SBS 2018.02.11 22:09
스완지시티 기성용, 635일 만에 '시원한 중거리 슛'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선수가 무려 635일 만에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시원한 중거리포 감상해보시죠. SBS 2018.02.11 21:19
'5회전 점프'에 입이 떡!…미국 첫 금메달은 '18세 샛별' 화려한 묘기를 자랑하는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에서 18살 샛별 레드먼드 제라드가 역전 우승으로 미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SBS 2018.02.11 21:18
"딸들 자랑스럽죠"…한마음으로 응원한 단일팀 부모님들 어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역사적인 첫 경기, 정말 감동적이었죠. 수년간 동고동락하며 서로 한 가족처럼 지내는 선수들의 부모는 "딸들이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BS 2018.02.11 21:17
스켈레톤 윤성빈의 강력한 라이벌…두쿠르스 "대결 기대"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스켈레톤 윤성빈의 강력한 라이벌, 라트비아의 두쿠르스입니다. 두쿠르스는 윤성빈과 멋진 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8.02.11 21:14
'김일성 가면' 억측…北 응원단 "고운 아이일 뿐" 북측 응원단이 남자 가면을 쓰고 있던 장면이 오늘 하루종일 논란이 됐습니다. 김일성 가면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 건데, 정부는 북측이 김일성 얼굴을 응원 도구로 쓰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정리했습니다. SBS 2018.02.11 20:50
이승훈, 막판 스퍼트로 5,000m 5위…본격 메달 사냥 시작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 선수가 오늘 5,000m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기록을 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저도 현장에 응원하러 다녀왔는데 막판에 역전하는 순간,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SBS 2018.02.11 20:42
"엄마, 보고 계시죠?" …최다빈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 한국 여자 피겨의 에이스, 최다빈 선수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멋진 연기를 펼쳤습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께 바친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SBS 2018.02.1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