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m 더 끌어올려야…"희망 갖고 기다린다" 여기서 인양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동거차도에 중계차를 연결해서 현장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현재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은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에서 1.3km 떨어진 동거차도입니다. SBS 2017.03.24 01:32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유증기 폭발 추정 어젯밤 9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반도체 세정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내부 일부를 태우… SBS 2017.03.24 01:20
세월호 인양 '중대 고비'…"선미 램프 제거 작업 중" 더디지만 순조롭게 진행될 걸로 보이던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예상치 못한 중대한 고비를 맞았습니다. 선체 후미에 있는 화물 선적 램프가 열린게 뒤늦게 발견돼 인양 작업이 전면 중단되고 말았는데요, 진도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7.03.24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