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 될 것, 올림픽 오지 마라"…파리 시민들 뿔났다?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외국인에게 파리에 오지 말라며 '보이콧'을 유도하는 영상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비판' 광고판 내건 예술가 "살해 위협 받았다" 신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그림을 옥외 광고판 형태로 내건 한 여성 예술가가 이 광고판 때문에 잇따른 살해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7.03.20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