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먼저다 손이 먼저다' 심판의 눈 VS 비디오 판독, 승자는?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 경기에서 공이 바닥에 먼저 닿았는지 손에 먼저 닿았는지 비디오 판독으로도 판단하기 힘든 장면이 나왔습니다. SBS 2017.02.27 17:24
KOVO "'강민웅 유니폼 논란' 점수 삭감은 잘못" '강민웅 유니폼 논란'에서 비롯한 한국배구연맹의 점수 삭감 조치가 잘못됐다는 논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난 25일 경기·심판 통합 전문위원회를 열어 얻은 결론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7.02.27 16:46
[EPL] 즐라탄, 포그바에 뼈 있는 농담 "난 공짜였어" 이 정도면 진정한 '여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풋볼리그컵 우승 직후 팀 동료인 폴 포그바에게 뼈 있는 농담을 건넸다. Sports 2017.02.27 16:23
'리우 동메달' 김정환, 펜싱 사브르 월드컵 금메달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김정환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정환은 8강에서 러시아의 카밀 이브라기모프를 15대 12로 물리쳤고 4강전에서는 동료인 구본길을 15대 11로 제압했습니다. SBS 2017.02.27 15:14
여자 프로골퍼 박결, 삼일제약과 후원 계약 한국 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투어 3년차인 박결이 삼일제약과 후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은 프로 데뷔 이후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한 유망주입니다. SBS 2017.02.27 13:53
[풀영상] 앙증맞은 갈라쇼 '최다빈'…"의미있는 자리였어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최다빈은 어제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미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 1부 행사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SBS 2017.02.27 13:40
KPGA, 올해 19개 대회·총 상금 138억 5천만 원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고 규모의 총상금을 내걸었습니다. KPGA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8억5천만원의 총상금이 걸린 19개 대회를 올 시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7.02.27 13:36
7년 만에 정상 오른 맨유…5번째 리그컵 트로피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스햄튼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선제골을 터트린 것은 맨유의 이브라히모비치였습니다. 전반 20분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사우스햄튼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SBS 2017.02.27 12:47
[풀영상] 최다빈, 아시안게임 역대 첫 피겨 금메달…'금빛 연기' 최다빈이 지난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끝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총점 187.54점으로 중국의 리쯔쥔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7.02.27 11:55
[풀영상] 최다빈, 한국 최초 폐회식 갈라쇼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최다빈은 어제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미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 1부 행사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SBS 2017.02.2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