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홍고 리카와 '한일 자존심 싸움'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 최다빈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화려하게 꽃피우겠다는 각오다. 연합 2017.02.21 08:38
꽁꽁 얼어붙은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가르는 '이색 레이스' 꽁꽁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가로지르는 이색 레이스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SBS 2017.02.21 08:07
NBA, 유례없는 '덩크슛 대잔치'…입 떡 벌어지는 플레이 또 어젠 NBA 올스타전이 열렸죠. 유례없는 '덩크슛 대잔치'가 펼쳐졌습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장면들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플레이들을 모았습니다. SBS 2017.02.21 08:06
단 하루 만에 금메달 5개 싹쓸이…단숨에 종합 1위 등극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단이 대회 초반, 무더기 금메달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금메달 5개를 따내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SBS 2017.02.21 08:05
아스널, 5부리그 서턴 격파…링컨시티와 FA컵 8강전 잉글랜드 FA컵 축구에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5부리그 서튼 유나이티드의 돌풍을 잠재웠습니다.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갠더 그린 레인에서 열린 서턴과 FA컵 16강 원정경기에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SBS 2017.02.21 08:00
아시안게임 여자 이스하키, 일본에 0-3 분패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 7위의 강호 일본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무릎을 꿇었습니다. 새러 머레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삿포로의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2차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습니다. SBS 2017.02.21 06:51
슈틸리케 "남은 경기 치열한 여정…조기 본선행 각오" 휴가를 마치고 귀국한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다음 달 재개하는 최종예선에서 본선행을 최대한 빨리 확정 짓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중국전부터 오는 9월 최종전까지 최종예선 5경기를 치릅니다. SBS 2017.02.21 01:53
'점프 괴물' 첸 "평창서 피겨 한계 도전할 것" 이번 4대륙 피겨 선수권에서 세계 최강 하뉴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미국의 네이선 첸이 SBS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점프 괴물'로 불리는 첸은 1년 뒤 평창올림픽에서 피겨의 한계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7.02.21 01:50
숨 막히는 접전 끝…김마그너스, 간발의 차로 金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에서 평창올림픽 기대주인 혼혈선수 김마그너스가 짜릿한 승부를 펼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 기자> 1.4km 코스를 한 바퀴 도는 스프린트 결승에서 김마그너스는 중국 선수와 숨 막히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SBS 2017.02.21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