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 영국 축구협회에 바디 퇴장 판정 항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가 공격수 제이미 바디의 스토크시티전 퇴장 판정에 대해 잉글랜드축구협회, FA에 항소했습니다. 바디는 지난 18일 스토크시티와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28분 수비 진영에서 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경합하다 두 발로 상대 공격수 디우프에게 태클했습니다. SBS 2016.12.20 10:12
프로축구 제주, 김무건 등 신인 5명 영입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가 김무건, 김현욱, 이건철, 이은범, 이준혁 등 신인 5명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왼쪽 윙포워드인 김무건은 제주 18세 이하 유스팀 출신으로 올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울산 현대 미포조선에서 뛰었습니다. SBS 2016.12.20 09:36
피츠버그, 강속구 불펜 허드슨과 2년 계약 강정호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가 오른손 강속구 투수 다니엘 허드슨을 영입해 불펜을 강화했습니다. 피츠버그 지역지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피츠버그 구단이 두 차례 팔꿈치 수술 전력이 있는 허드슨과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12.20 09:08
'마네 결승골' 리버풀, 에버튼 1대 0 제압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이 에버튼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리버풀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로 에버튼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6.12.20 07:50
프로축구 강원, 황진성 영입 공식발표…광풍 행보 계속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FC가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황진성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원은 "황진성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12.20 07:25
박태환 "내 진실한 실력 증명"…금의환향 아시아 선수권 4관왕,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한 박태환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롤러코스터 같았던 올 한 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더 큰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SBS 2016.12.20 02:39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강'…남자는 '불안' 평창 올림픽 모의고사로 치러진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우리 여자 대표팀은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남자팀은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SBS 2016.12.20 02:39
스켈레톤 윤성빈 "모든 대회 메달이 목표" 월드컵 2차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올 시즌 모든 대회 메달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2차 … SBS 2016.12.20 02:39
SBS 한국 볼링선수권 개막…최강 겨룬다 국내 프로볼링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SBS 한국 볼링선수권이 개막했습니다. 투구할 때 두 손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강자 호주… SBS 2016.12.20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