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4연승 질주…5위 굳히기 프로야구에서 5위 KIA가 4연승을 질주하며 5강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KIA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넥센과 홈경기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5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SBS 2016.09.21 23:27
'프로축구' 전북, 31경기 무패 행진…김신욱 멀티골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이 올 시즌 리그 무패기록을 31경기로 늘렸습니다. 전북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SBS 2016.09.21 22:52
프로축구 수원, 광주와 1-1 무승부…'멀어진 상위 스플릿'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광주 FC와 비기면서 이번 시즌 상위 스플릿 합류가 사실상 힘들어졌습니다. 수원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더하는데 그쳤습니다. SBS 2016.09.21 21:55
한체대 금메달리스트 얼굴…청동 두상으로 제작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펜싱의 박상영을 비롯한 한국체대 출신 금메달리스트들의 얼굴이, 청동 두… SBS 2016.09.21 21:22
미운 오리 취급 받던 파브레가스…강슛 맹활약 잉글랜드 리그컵 축구에서 첼시가 레스터시티에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신임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미운 오리 취급을 받던 파브레가스가 펄펄 날았습니다. SBS 2016.09.21 21:21
박성현, 6주 연속 강행군…"열정으로 기록 도전" 지난주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전인지 못지않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성현 선수가 곧바로 이번 주 국내 대회에 출전합니다. 6주 연속 강행군으로 몸은 힘들어도 열정으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BS 2016.09.21 21:20
TV 보며 우승 확정?…LG가 이기면 두산 '우승' 프로야구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가 오늘, 참 묘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산은 오늘 경기가 없는데, LG가 NC를 이기면 가만히 앉아서 21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합니다. SBS 2016.09.21 21:20
프로축구 '거친 항의' 전북 조성환 5경기 출장정지 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북 현대 조성환에게 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 만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조성환은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수원과 경기에서 경기 중 주심과 대기심에게 과격한 발언과 행동을 했습니다. SBS 2016.09.21 18:23
'상하이전 2골' 이동국,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MVP 선정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상하이 상강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뒤 2골을 터트려 전북의 5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SBS 2016.09.21 18:20
[취재파일] '최강 두산'을 만든 또 다른 원동력 '철벽 수비' 2016년은 역대 최고의 ‘타고투저’ 시즌이었다. 각 팀들은 경기당 5.64점을 냈다.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치였다. 그런데 이런 경이적인 고득점의 주원인은, 우리 머릿속의 인상과는 달리 홈런이 아니었다. SBS 2016.09.21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