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대역전극 KIA, 삼성 잡고 3연패 탈출 ▲ 한준수, 2점 홈런 '쾅'최근 흔들리던 선두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 SBS 2024.07.02 23:30
페굴라,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 진출 ▲ 제시카 페굴라제시카 페굴라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 원) 여자 단식 2회전에 올랐습니다.페굴라는 오… SBS 2024.07.02 22:52
최하위 키움, LG 꺾고 5연승…박해민 주루실수 틈타 역전승 ▲ 키움 선수단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승부처에서 치명적인 주루 실수를 범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키움은 오늘 서… SBS 2024.07.02 21:32
포르투갈, 승부차기 끝에 슬로베니아 꺾고 8강 진출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이 승부차기 끝에 슬로베니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페널티킥을 실축해 눈물을 흘렸던 호날두는 승부차기로 기사회생했네… SBS 2024.07.02 21:06
'16세 당구 천재' 김영원, "세대교체 주역은 나!" 프로당구에 거센 '10대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데뷔전부터 결승에 오르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16살 김영원 선수를 만나 보시죠.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4.07.02 21:06
이임생 출국…포옛·바그너와 면접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최종 후보의 면면이 드러났습니다.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가 '거스 포옛'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 '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시티 감독과의 면접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SBS 2024.07.02 21:06
SSG, 시라카와와 결별…두산의 선택은? 기존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와 임시 대체 선수 '시라카와'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던 SSG 구단이 결국 '엘리아스'를 선택했습니다. SBS 2024.07.02 21:06
염경엽 LG 감독 "전반기 팀 최우수선수, 손주영과 유영찬" ▲ 염경엽 LG 감독염경엽 LG 감독은 프로야구 2024시즌 전반기 팀 내 최고 수훈 선수로 선발 투수 손주영과 마무리 투수 유영찬을… SBS 2024.07.02 20:56
[스포츠머그] 본부장으로 농구장 복귀 "농구 위한 마지막 기회" 프로농구 최고 명장으로 손꼽히는 유재학 전 모비스 감독이 코트를 떠난 지 2년여 만에 농구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감독이 아닌 KBL … SBS 2024.07.02 17:50
홍원기 키움 감독, 두산 입단 노리는 요키시에 "늘 응원한다" ▲ 키움 홍원기 감독홍원기 키움 감독은 두산 입단 테스트를 본 요키시를 응원했습니다.홍원기 감독은 오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 SBS 2024.07.02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