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에 황사까지…대기 상태 더 나빠진다 사흘째 극심한 미세먼지가 중부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찍은 서울 한강의 모습인데요, 오늘 서울은 한때 미세먼지농도가 130㎍ 가까이 올랐고, 건강에 치명적인 초미세먼지농도 역시 평소보다 2∼3배 정도 높았습니다. SBS 2018.01.17 21:20
[단독] "미세먼지 1%도 못 줄여" 알고도 비상조치 시행 이번 비상조치를 놓고 실효성 논란도 거셉니다. 이 정책은 사실 지난해 2월 도입이 결정됐습니다. 당시 환경부는 정책 도입에 앞서 서울과 경기 그리고 인천의 환경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비상조치 효과를 사전 분석했습니다. SBS 2018.01.17 20:43
기독교의 '성역'을 깨는 시도…어떻게 기억될까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17 19:59
모두가 못생겼다 할 때…심해어가 '아름다운' 이유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17 19:57
[날씨] 중서부 미세먼지 '비상'…내일은 '황사' 유입 오늘은 중서부지방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지금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 시각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20㎍ 가까이 올랐고, 초미세먼지도 100㎍ 가까이 올랐습니다. SBS 2018.01.17 18:44
고농도 미세먼지에 답답한 하루…내일은 황사까지 오늘도 시야가 참 답답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지방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황사까지 유입된다고 합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8.01.17 17:53
"블랙리스트 재발 막으려면 문화예술위에 정책결정권 줘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문화예술지원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독자적인 정책결정 권한을 갖는 독립기구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 2018.01.17 17:12
올해부터 집배원 주5일 근무 보장한다…주말 배달 유지 평균 근로시간이 정상적인 주5일 근무제에 비해 훨씬 많아 과로 논란을 일으켰던 집배원의 근무가 주5일을 보장하는 체제로 바뀝니다. 상반기에 시범운영 형태로 도입되고 하반기에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SBS 2018.01.17 16:50
[취재파일] 레진 코믹스의 블랙리스트 이메일 공개…'갑질 기자' 등극 블랙리스트 관련 메일 공개 지난 12월 7일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번진 이른바 '레진 사태'는 급기야 지난 정권에서 벌어졌던 작가 블랙리스트 논란으로 이어졌다. SBS 2018.01.17 14:34
[스브스타] "박유천 반려견에 얼굴 물려 후유증"…박유천, 지인에 피소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의 반려견에 물린 한 지인으로부터 뒤늦게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경찰과 연예계에 따르면 지인 A씨는 2011년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그의 반려견에 얼굴의 눈 주위를 물려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박유천을 과실치상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SBS 2018.01.17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