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 삼성 꺾고 20승 선착…단독 선두 인삼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73대 67로 물리쳤습니다. 문성곤이 3점슛 6개 등 18득점 4리바운드, 박지훈이 16득점 10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SBS 2020.01.07 21:49
NHL서 터진 '환상 골'…현역 최고 스타다웠던 개인기 북미아이스하키 리그, NHL의 현역 최고 스타로 꼽히는 코너 맥 데이빗이 명성에 걸맞게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습니다. 개인기는 말 그대로 '예술'… SBS 2020.01.07 21:30
호날두, 56호 '해트트릭' 작성…3대 리그서 모두 기록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개인 통산 56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습니다. 3대 빅리그에서 모두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호날두는 후반 4분,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SBS 2020.01.07 21:28
'정예 멤버 출격' 여자배구, 인니 완파하고 상쾌한 출발 여자배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완파하고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세계 117위 약체 인도네시아를 맞아 정예 멤버를 출격시켰습니다. SBS 2020.01.07 21:24
'41세 최고령' 이동국, 올해도 뛴다!…전북과 재계약 41살의 프로축구 현역 최고령 이동국 선수가 전북과 재계약을 맺고 올 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골키퍼가 아닌 필드플레이어로는 역대 최고령인 이동국 선수. SBS 2020.01.07 21:22
"4회전 점프 늘릴 것"…차준환, 세계 정상급 도약 다짐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지난 주말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세계선수권을 앞둔 차준환은 4회전 점프 수를 더 늘려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1.07 21:21
[단독] 히어로즈 구단 변호사, '횡령' 이장석에 도움 줬다 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의 이장석 전 대표가 구속수감 된 이후에도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저희가 지난해 집중 보도해드렸었는데, 수상한 정황이 또 포착됐습니다. SBS 2020.01.07 21:13
현실판 '스토브리그'?!…롯데 성민규 단장의 파격적인 행보와 안치홍 영입 기아에서 뛰던 안치홍 선수가 메이저리그식 계약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골든글러브 출신 안치홍의 영입에 가장 큰 공은 롯데 성민규 단장이었습니다. SBS 2020.01.07 21:06
피겨 간판 차준환, 고려대 합격…최다빈 · 최혜진 후배 됐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고려대학교에 진학한다. 차준환의 소속사 브라보앤뉴는 7일 "차준환은 최근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대학 국제스포츠학부에 합격했다"며 "다음 달 휘문고를 졸업하는 차준환은 고려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연합 2020.01.07 19:42
남자배구 대표팀, 올림픽 예선 첫 경기 3대 2 패배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남자배구가 예선 첫 경기를 잡지 못하고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장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호주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졌습니다. SBS 2020.01.07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