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잘 싸웠다!…한국, 2019 프리미어12 '준우승'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9.11.17 23:20
男 단거리 빙속 기대주 김준호, 500m서 '깜짝 金'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 선수가 월드컵 1차 대회 5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2019.11.17 23:05
러츠 33점 · 강소휘 21점 '폭발'…GS칼텍스 '선두 복귀'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하루 만에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GS칼텍스는 삼각편대 가운데 한 명인 이소영이 첫 세트부터 발등 부상으로 빠졌지만 러츠와 강소휘가 건재했습니다. SBS 2019.11.17 23:02
"한국 축구 위상, 다시 세우겠다" 자신감 보인 벤투호 축구대표팀이 모레 브라질전에 앞서 팬들에게 훈련을 공개했는데요,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필승 의지도 함께 다졌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태극전사들은 훈련에 앞서 한국에서 온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SBS 2019.11.17 23:01
선제 홈런에도 뒤집힌 승부…한국, 통한의 역전패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일본에 아쉽게 져, 2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1회에 홈런포로 리드를 잡고도 역전패를 당해 더욱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SBS 2019.11.17 22:59
[영상] 일본 벌떼 불펜 공략 못 하고 아쉬운 역전패 - 프리미어12 결승전 16분 하이라이트 우리 대표팀이 2019 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3대5로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초반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에이스' 양현종이 4회말 2사 1,2루에서 야마다 테츠토에게 역전 쓰리런을 내줘 3대4로 역전 당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SBS 2019.11.17 22:23
[하이라이트] 日 벌떼 야구에 석패...대한민국 아쉬운 준우승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대 5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한국은 1회에 터진 김하성과 김현수의 홈런 두 방으로 3대 0으로 앞서갔지만, 선발 양현종이 1회 실점한 데 이어 2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내주며 일본에 끌려갔습니다. SBS 2019.11.17 22:21
김준호, 빙속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금메달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기대주 김준호 선수가 올 시즌 우리나라의 월드컵 시리즈 첫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김준호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미터 디비전A에서 34초 870으로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9.11.17 22:14
일본에 역전패…프리미어12서 아쉬운 준우승 한국 야구가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프리미어 12' 2회 연속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에 5대 3으로 졌습니다. SBS 2019.11.17 22:07
[영상] 약속의 8회는 없었다…허무한 삼자범퇴 - 프리미어12 결승 한일전 약속의 8회는 없었습니다. 바뀐 투수의 날카로운 포크볼에 속수무책, 허무한 삼자범퇴로 우리 대표팀의 공격이 끝났습니다. 이제 아웃카운트 3개만 남은 상황. SBS 2019.11.17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