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포 고발하는 통화녹음…"을의 무기" vs "사생활 침해" 4년 전 한 기업의 본사 영업사원이 대리점에 물건을 강매하는 통화 내용입니다. "죽기 싫으면 받으라고요, 받아요. 물건 못 들어간다는 그… SBS 2017.08.19 20:47
초등교사, 발령 대기자만 3천8백 명…'임용 해법'은 없나 내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발령을 기다리는 사람이 3천 8백 명이 돼 어쩔 수 없… SBS 2017.08.13 21:07
'맘충'·'김치녀' 늘어나는 혐오표현…이대로 괜찮나요? 요즘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향해, 거부감을 드러내며 사용하는 이상한 별칭이 있습니다. '벌레 충'자를 붙여 아기엄마를 '맘충', 청소년들은 '급… SBS 2017.08.06 20:42
"아이는 안 돼요"…늘어나는 '노키즈존', 여러분의 생각은? '미취학 아동 동반 불가' 이렇게 어린 아이들의 출입을 막는 식당에 갔다가 발길을 돌렸던 분들 아마 계실 겁니다. 어른들만을 위한 공간, 이른바… SBS 2017.07.28 21:08
열대야에 너도나도 '길맥'…길거리 음주, 시민들 생각은? 요즘 밤에도 덥죠. 그래선지 도심 공원이나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맥주 마신다고 해서 '길맥'이란… SBS 2017.07.23 21:05
미성년자기 때문에 감형?…소년범 처벌 어떻게 해야 할까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을 계기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에 대해 처벌을 감형해주는 것이 바람직한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년범 처벌에 … SBS 2017.07.1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