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줄사직' 강행…전공의는 '침묵' 환자들을 비롯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풀기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는 건 정부와 의료계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문제는 의료계에서 누가… SBS 2024.03.27 07:18
'공무원 고속 승진' 추진하는 정부…"저연차 공무원 지켜라"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률이 증가하고 있죠. 이에 정부가 고속 승진 등 업무 여건 개선에 나섰습니다. 우선 민생현장 최일선에 있는 6급 … SBS 2024.03.27 07:09
의대 교수들 줄사직 강행…구심점 없는 의료계 지금의 사태를 풀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정부와 의료계 모두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누가 대표로 대화에 나서야 할지… SBS 2024.03.26 20:03
한 총리-의료계 만났지만 이견 여전…의대 지원 TF 발족 오늘 오후 한덕수 총리가 서울대병원에서 의료계 관계자들을 만나 의정 갈등 해결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부는 의료계와 적극 대화에 나서겠다… SBS 2024.03.26 17:04
정부, '2천 명 증원'에 쐐기…"5월 안에 후속 조치 마무리" 동료 교수나 전공의들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의 부… SBS 2024.03.26 11:06
정부 "의-정 협의체 준비"…의료계 "2천 명 백지화부터"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에 대한 처분을 유연하게 하라는 어제 대통령 지시 이후, 정부가 의료계와의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실무 작업에 나섰습니다. … SBS 2024.03.25 20:03
[영상] "정부 증원 철회가 없는 한은" 전면 백지화 던진 교수들…줄줄이 사직서 제출 시작 어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기자회견을 열고 한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표명한 입장을 발표했… SBS 2024.03.25 17:47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없이 해결 불가…예정대로 오늘 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및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24.03.25 09:34
충남 찾은 여야…현 정부 '외교 정책' 놓고 날선 공방 여야 지도부가 중원 공략을 위해 나란히 충남을 찾았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이 지금 정부의 외교정… SBS 2024.03.23 07:32
'사직서' D-3…압박 수위 높이며 대책 회의 정부 방침에 반발해 다음 주 사직서를 내기로 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밤 다시 모여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일부 교수는 … SBS 2024.03.22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