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 마지막으로 봐…집 오니 보일러가 고온" 인천에서 3살 아이가 집에 홀로 방치된 채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당시 아이 엄마가 119에 신고한 녹취를 확인해 보니까 기가 막힙니다. SBS 2021.08.12 01:31
[녹취 단독 공개] 방치된 채 숨진 3살 여아…"몸에서 벌레가 나와요"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보일러가 '고온'으로 올라가 있고...." "죽은 것 같아요. 아이 몸에서 벌레가 나와요." … SBS 2021.08.11 19:30
119 대원 멱살 잡고 발로 차고…"대부분 술 취해서" 응급구조 활동에 나선 119 대원들이 주취자에게 발로 차이거나 멱살을 잡히는 등 소방 공무원 폭행 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 SBS 2021.08.06 14:52
[Pick] "차에 갇혔어요" 119 신고…착각에 빠진 '음주운전자'였다 음주 운전을 하다가 자신이 차에 갇혔다고 착각한 30대가 스스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기소… SBS 2021.07.01 17:48
양치하다 피 났다고 119 부르고 응급실서 만취 소란까지 48살 A씨는 지난해 19월9일 새벽 집에서 양치질을 하다 피가 나오자 119 구급대를 불러 병원을 찾았습니다. 응급실 내 보호자 대기실에 있던… SBS 2021.06.19 09:42
일하다 추락했는데 '신고 없이 방치'…당시 CCTV 보니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높이 3m가 넘는 사다리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의 아들이 사고 당시 CCTV를 봤더니 119… SBS 2021.03.23 07:27
3m 높이서 추락했는데…"119 신고 말리고 50분 방치" 60대 아버지를 잃은 아들이 사고 현장에 문제가 있다며 저희에게 제보했습니다. 아버지가 3m 넘는 사다리에 올라가서 일하다가 아래로 떨어졌는데,… SBS 2021.03.23 01:50
일하다 추락했는데…"119 신고 말리고 50분 방치" 60대 아버지를 잃은 아들이 저희에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3m가 넘는 사다리에 올라가서 일을 하다가 아래로 떨어졌는데 현장에 있던 누… SBS 2021.03.22 20:39
[녹취 공개] '10살 조카' 학대 이모 부부 119 신고 당시 10살 조카를 잔혹하게 학대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이모와 이모부가 구속됐습니다. SBS 취재진이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 SBS 2021.02.10 20:27
119 중증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기준 세분화 소방청은 중증응급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지침'을 개발해 시범 운영한… SBS 2021.01.3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