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무전 도청해 시신 장사 15억 챙긴 일당 검거 3년 넘게 119 무전을 24시간 도청한 뒤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차량으로 시신을 옮기고 장례비를 나눠 갖는 수법으로 15억 원을 챙긴 … SBS 2018.08.27 07:38
[뉴스pick] "밥 시켰는데 감동이 왔다" 소방관 마음 울린 훈훈한 메시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화마와 싸우고 이웃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119 소방대원들입니다. 고생하는 소방대… SBS 2018.08.08 15:51
구급차에서 119 대원 폭행한 50대 벌금형…"사회적 해악 크다"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구급차에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6살… SBS 2018.08.07 10:14
자동차 번호판 바뀐다…내년 9월 '333가4444' 형식으로 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앞자리 숫자 한자리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 SBS 2018.07.05 11:05
술 먹고 119에 "문 열어 달라" 11회 전화…100만 원 과태료 10여 차례에 걸쳐 119에 전화해 문 개방을 요구하며 욕설과 허위신고를 한 민원인에게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도재난안전본부는 1… 연합 2018.05.14 09:24
화재 현장 신고하고 혼자서 진화까지…'든든한 집배원' 화재 현장을 119에 즉시 신고하고 혼자서 진화에 땀 흘린 든든한 집배원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남 사천우체국 오성두 집배원. 오 씨는 지난… 연합 2018.05.0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