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만 9837명, 전 주보다 1만 5천여 명 감소…위중증 536명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10만 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SBS 2022.09.06 10:06
동해로 빠져나간 '힌남노'…아직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이번에는 방재 전문가와 함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요령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나와 있습니다. Q. 태풍 경계 언제까지? [이송규/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지금 동해안은 빠져나갔는데 전체가 빠져나간 게 아니고 태풍의 이제 중심부가 빠져나갔거든요. SBS 2022.09.06 10:04
최다 234.5㎜ 비…광주 · 전남 가뭄 해갈에 영향 줄까 많은 비를 뿌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광주·전남 가뭄 상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이가 주목됩니다. 오늘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에 … SBS 2022.09.06 10:00
"부서지고 침수되고"…대구도 피해 잇따라 대구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 SBS 2022.09.06 09:54
철야 후 기자실 찾은 윤 대통령…"괴물 태풍, 안심할 수 없는 상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태풍 '힌남노' 대응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대기 체제를 이어갔습니다. 어젯밤에는 집에 가지 않고 '24시간 철… SBS 2022.09.06 09:54
370년 된 보호수 쓰러졌다…남해 할퀸 '힌남노' 위력 경남 남해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위력에 삼동면 물건리 은점마을에 있는 37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부러졌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2.09.06 09:53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등 서울 도로 곳곳 통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 오전 한반도에 상륙했다가 동해로 빠져나갔지만, 서울 시내 일부 주요 도로는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 SBS 2022.09.06 09:52
밤새 걱정했던 출근길…대란 없었지만 일부 혼잡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을 받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는 도로 곳곳이 통제되며 일부 정체가 있었으나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 SBS 2022.09.06 09:42
충주댐 64시간 만에 방류 종료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지난 3일 시작된 충주댐의 사전 방류가 64시간 만인 오늘 오전 7시 종료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충… SBS 2022.09.06 09:38
코레일 열차 운행 오전 9시 재개…단계적 정상화 한국철도공사 오전 7시 10분 위험지역을 빠져나감에 따라 중지·조정됐던 열차 운행을 오전 9시부터 재개해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코… SBS 2022.09.0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