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고름 생긴 돼지목살 56t 판매 일당 실형 확정 폐기해야 할 돼지고기 목살 56t을 고름 부위만 도려내고 판매한 일당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SBS 2022.02.06 10:34
돼지목살에 고름 생겼는데 도려내고 56t 판매…일당 실형 세균 감염으로 고름이 생겨 폐기해야 할 돼지고기 목살 56t을 시중에 판매한 일당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 SBS 2022.02.06 09:04
독일 오미크론 확산에 최악 인력난…기업 4곳 중 1곳 인력 결손 독일 내 코로나19의 확산속도가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인해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독일 기업 4곳 중 1… SBS 2022.02.06 00:04
오스트리아 백신 접종 의무화 시행…벌금 486만 원 오스트리아가 극심한 진통 끝에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18세 이상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02.05 23:02
홍콩 하루 350명 확진 역대 최대…급속 확산 조짐 홍콩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350명이 발생해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131명에서 하루 만에 배 이상 늘어난… SBS 2022.02.05 18:01
미국 코로나 사망자 90만 명 돌파 세계 1위…"오미크론 후 10만 명 사망" 미국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9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 SBS 2022.02.05 16:21
"오미크론 맞춤형 부스터샷, 기존 백신과 효과 차이 없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맞춤형으로 개발된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 면에서 기존 백신 부스터샷과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SBS 2022.02.05 11:40
[Pick] '노 마스크' 아이에 돈 건네고 "옳은 일 하고 있다" 2009년 미스 USA 준우승 출신인 캐리 프리진 볼러가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캘리포니아주에서 '노 마스크'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여 물의… SBS 2022.02.05 07:46
캐나다군, 백신 거부 58명 강제전역…246명 경고 캐나다 국방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군 인사 58명을 강제전역시켰다고 캐나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국방부는 또 백신 접종 불응 … SBS 2022.02.04 12:56
"백신 맞고 시력 저하" 호소했던 강석우, 회복 소식 알렸다 배우 강석우 씨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시력이 나빠졌다며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했는데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시력이 거의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2.02.0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