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여권…당분간 윤재옥 당대표 대행 총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았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가 당분간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혼란… SBS 2024.04.12 12:23
범야권 192 vs 여당 108…대통령 임기 내내 '여소야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비례의석을 포함해 175개의 의석을 가져가며 목표했던 단독 과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조국혁신당까지 더하면 전체 의석 30… SBS 2024.04.12 06:12
"국민의 마음 얻지 못했다"…막 내린 한동훈 체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하루 만에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당의 구원 투수로 나선 지 석 … SBS 2024.04.12 06:10
"국민 마음 못 얻어" 막 내린 한동훈 체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놨습니다. 여당 안에서는 대통령실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SBS 2024.04.12 00:39
압승과 돌풍, 그 이후…이재명·조국 사법 리스크는? 총선 압승이라는 성적표와 별개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 또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앞으로 재판과 검찰 수사가 남아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요 당선… SBS 2024.04.11 21:13
지역구 당선자 중 여성 36명…역대 최다 이번 선거에서 여성 당선인은 지역구와 비례를 합쳐서 모두 60명입니다. 그 가운데 지역구 당선인은 36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김아영 기자… SBS 2024.04.11 21:09
'엎치락뒤치락' 497표 차로 금배지…손에 땀 쥔 초접전 오늘 새벽까지 개표 결과 확인하느라고, 잠 설친 분들 많을 겁니다. 몇 표 차이로 승부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곳이 많았었는데, 경남 창원 진해에서는… SBS 2024.04.11 21:00
민주 압승 견인한 수도권…국힘 개헌저지선 지킨 부·울·경 이제 지역별로 총선 결과 정리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은 4년 전처럼 가장 많은 의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했고 선거 때마다 표심을 … SBS 2024.04.11 20:55
국힘, 16년 만에 도봉갑 탈환…노무현 사위 종로서 당선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된 신인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보수 험지로 꼽혔던 서울 도봉갑은 30대 여당 후보가 16년 만에 탈환했고 노무현 전 대통… SBS 2024.04.11 20:44
범야권 192석…민주·조국 공조하면 법안 처리 '급물살' 총선 판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었던 순간들을 저희가 정리해 봤습니다. 국민의 선택에 따라 22대 국회는 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92석을 차지… SBS 2024.04.11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