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뭐니볼 88 : 속사포 말발로 2배 알찬 뭐니볼, 아주 칭찬해! 는 SBS 유병민 기자와 함께 새로운 한화 감독은 누구일지부터, 유망주 산실 '상무 경찰청'이 어린 선수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한 뒷얘기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SBS 2017.06.11 07:14
[취재파일] 저작권과 사행성 사이, 인형뽑기의 딜레마 관련 기사 뽑기방 채운 '짝퉁' 인형...기준치 4백 배 넘는 유해물질도 방송에서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목동 SBS 사옥 1층 로비에는 커다란 인형뽑기 기계가 있습니다. SBS 2017.06.10 20:03
[취재파일] 세계 최강 한국 양궁…"도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5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에 걸린 금메달 4개를 휩쓸며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 우리나라가 오는 2020년 일본 도쿄 올림픽에서는 양궁에서만 금메달 5개를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17.06.10 19:06
[취재파일] "건물주가 절벽에서 떠미는 느낌"…자영업자 '10년 영업' 보장 추진 관련 기사 "절벽에서 떠미는 느낌"...생존기반 위협받는 자영업자들 “힘든 질문 드려도 될까요...? 7월 8일이 되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잠시만요...인터뷰 잠시 중단 부탁드려요” 두 아이의 아빠인 40대 가장 홍 모씨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SBS 2017.06.10 15:41
[취재파일] 마지막 '번개 질주'가 시작된다! 마지막 번개 질주가 시작된다!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가 내일 조국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리는 JN 레이서스 그랑프리 대회 100m 경기에 나서 자신의 마지막 시즌 첫 공식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SBS 2017.06.10 09:46
[취재파일] 1급 발암물질 유출했는데 과태료는 300만 원? “호흡을 통해서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경우 기도에 염증 반응, 비중격천공 등의 질환, 심하면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피부 접촉을 통해서는 접촉성, 알러지성 피부염 야기하고, 경구 섭취의 경우 동물 실험에 의하면 소화기계에 암을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종태 고려대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인터뷰에서 6가크롬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SBS 2017.06.10 08:15
[취재파일] 최악의 가뭄 가능성 커져…심상치 않은 6월 강수량 시원한 단비를 기대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시꺼먼 먹구름이 몰려와도 내리는 빗줄기는 기대를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간이 이어지는 요란한 소나기가 반가운 이유는 여전한 가뭄 때문이겠죠. SBS 2017.06.09 15:53
[골룸] 최종의견 88 : 살색, 흑형, 짱깨…생활화된 차별들, 차별의 피해자가 당신이라면? 살색, 흑형, 짱깨 등 등 우리는 실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삼아 한 말이지만, 대상자들에겐 잊지 못할 상처가 됩니다. 이런 말들이 쌓이고 쌓여 오해와 편견, 근거없는 배타심이 됩니다. SBS 2017.06.09 10:45
[월드리포트] "코미의 결정적 한 방은 없었다"…시장은 제 갈 길을 가다 정치권의 슈퍼 보울,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미 상원 정보위 공개 증언이 오늘 있었습니다. 코미가 트럼프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부쳤지만 "우리가 모르는 건 없었다"는 게 월가의 반응입니다. SBS 2017.06.09 09:33
[취재파일]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그리고 에어포칼립스 2013년 1월, 중국은 거의 한 달 내내 기록적인 스모그로 몸살을 앓았다. 특히 1월 11일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최고 993㎍/㎥까지 올라갔다. SBS 2017.06.09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