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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장훈경 기자

입력 : 2016.05.07 20:04|수정 : 2016.05.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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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제1비서가 7차 당 대회 개회사에서 핵 개발과 경제 성과를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웠습니다.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 손님 없는 '셀프 대관식'…냉랭한 北-中 관계
▶ 北 "김정은, 최고 직위 추대"…세대교체 추진
▶ 北 김정은 육성 연설…'핵-경제 병진' 재확인

2. 김정은은 당 대회에서 평소 입고 다니던 인민복 대신 양복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맸습니다. 그동안 김정은은 양복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묘하게 직책이 올라갔는데, 이번엔 명실상부한 최고 직위를 맡게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양복에 넥타이 맨 김정은…김일성 따라 하기?

3. 5백만 원만 있으면 2억 원짜리 빌라를 살 수 있다는 광고 보신 분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자칫 대출 폭탄을 떠안기 쉽습니다. 전세난 속에 빌라로 발길을 돌리는 서민층을 겨냥한 편법 분양 실태를 기동 취재했습니다.
▶ 500만 원에 '빌라 1채' 솔깃…대출 폭탄 '눈물'

4. 경기도 안산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 조성호의 얼굴과 실명도 공개됐습니다. 조성호는 살인을 저질러 놓고도 정작 자신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 공개된 토막살인 피의자…'인생 계획' 글 썼다

5. 캐나다 초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피난길까지 가로막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이 1천㎢가 넘어 홍콩 전체 면적에 육박합니다.
▶ 초대형 산불에 '도시 폐허'…홍콩 면적 불탔다

6.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중학생이 송전탑 전선에 걸려 구조된 지 하루 만에 또 패러글라이딩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7일)은 같은 곳에서 열린 대회에서 54살 김 모 씨의 낙하산이 접히면서 추락해 나무에 걸려 1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 나무에 걸렸다 구조…패러글라이딩 잇단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