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투어를 시작한 방탄소년단 제이홉에게 외신의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빌보드는 제이홉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이홉은 지난 13일과 14일, 브루클린에서 북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팬들은 객석을 가득 메웠고, 제이홉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스무 곡 정도의 무대를 모두 가뿐하게 소화했다며, 제이홉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빌보드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현지 매거진 스타일캐스터는 무대를 개인 놀이터처럼 활용했다고 표현했습니다.
(화면출처 : 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