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 측에 '종전 고려사항' 전달"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군총사령관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측에… SBS 2026.04.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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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사살" 직접 공개…"휴전은 속임수, 협상 철회하라"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은 3주 더 연장됐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 교전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공격을 정당화하고 있는데, 향후 협상이 이뤄질 수 있을지조차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이 내용은 최승훈 기자가 전합니다. SBS 2026.04.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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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했다" 또 선박 나포…"무임승차 끝" 동맹국에 엄포 2차 협상 개최의 실낱같은 희망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대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현지 특파원에게 궁금한 점들 더 물어보겠습니다.조윤하 특파원, 이란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선박 나포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곳 상황 좀 어떻습니까? 네, 여전히 앞다퉈서 선박들 나포를 하고 있습니다.우선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자신들이 나포했던 선박 2척에 대해 나포 이유를 좀 자세히 밝혔는데요.지난 22일에 나포했던 에파미논다스호는 '미국 항구에 수시로 드나들며 화물을 실어 날라서 미군과의 협력이 의심된다', 이런 이유를 들었습니다.또, 함께 나포했던 또 다른 컨테이너선 MSC 프란체스카호는 이스라엘 정권 소유라고 주장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이 경쟁적으로 국제법을 위반하며 선박을 나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은 거의 끊겼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최근 24시간 동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5척뿐으로 전쟁 전 140여 척의 3% 수준밖에 안 됩니다.해협을 통과한 선박 가운데에는 미국 제재 대상인 이란의 선박 니키호가 있는데, 목적지인 이란 차바항에 이미 도착한 것으로 보입니다.이란 해안선 가까이에 붙어서 이동해 미군의 봉쇄를 뚫었거나 아니면 이란 국내 통항 선박이라 미군이 나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SBS 2026.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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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않고 발포"…석유 수출 막고 5천억 원 동결시켰다 이렇게 일단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압박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해상 봉쇄뿐 아니라 이란의 석유 수출을 막고 가상화폐까지 동결하면서 돈줄 조이기에 나섰습니다.이어서 박하정 기자입니다. SBS 2026.04.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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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파키스탄 가더니…"회담 없다" 무슨 의미 미국 측 협상단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합니다.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 일행은 이미 도착해 있는 상태입니다. 현지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한상우 특파원, 먼저 도착한 이란 외무장관은 뭘 하고 있습니까? 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곳 시간 어젯밤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습니다.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내세운 방문 목적은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 순방으로, "전쟁 종식을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에 협력하는 차원이다", "이란 측 입장을 전달할 것이다"라면서도 미국과의 회담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그런데 아라그치 장관의 첫 공식 일정이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의 면담이었습니다.무니르 총사령관은 1차 종전 협상 이후 이란 테헤란에 머물면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중재를 도맡아 왔는데,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에 협력하는 차원이라고 앞서 방문 목적을 밝힌 만큼 미국과 협상 쟁점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전달했을 걸로 보입니다.다만,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타스님 통신은 이란이 먼저 회담 요청을 했다는 미국발 보도는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SBS 2026.04.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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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도 "진전 있는 듯"…미 협상단 파키스탄행 미국이 이란과 다시 대화를 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협상단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사안들을 놓고 다시 한번 서로 의사를 타진하는 상황으로 읽힙니다. SBS 2026.04.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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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호르무즈 막혀 괴로운데 뜻밖의 '잭팟'…'하루 1,290만 배럴' 뒤로 웃는 트럼프?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중동산 에너지 수입 길이 막힌 아… SBS 2026.04.25 17:46
"반정부 시위서 폭력" 이란, 실명 밝히더니 또 사형 집행 ▲ 지난 1월 8일 이란 테헤란의 반정부 시위 현장이란이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폭력 혐의를 받은 인물을 처형했습니다.반관영 타스님 통… SBS 2026.04.25 17:38
드론·미사일 650여 발 쏟아부었다…우크라 사상자 속출 ▲ 밤새 러시아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지역의 주택가러시아가 밤사이 우크라이나 전역을 겨냥해 대규모 공세를 벌이면서 사상자가… SBS 2026.04.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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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키스' 한번에 스위스 은행도 '파산'…"한물 간 줄 알았는데" 무서운 '달러 패권' 스위스의 신흥 상업은행, 엠베어가 전격 청산됐습니다.'영혼이 있는 은행'을 표방하며, 위험도가 높고 까다로운 고객을 받아 공격적인… SBS 2026.04.2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