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6일) 오전 8시 20쯤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 송도 방면 10㎞ 지점에서 3.5t 트럭이 25인승 초등학교 통학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인 초등학생 5명과 운전자 2명 등 7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당시 해당 버스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른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가 저속 운행 중인 버스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저속 운행 중인 버스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다친 초등학생 5명은 다리나 허리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번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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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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