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국가정보원 지부와 '인공지능(AI) 교육과 사이버보안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교육과 사이버보안 교육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기술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 AI' 기반 인천 지역 화이트해커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대상 AI 활용 사이버보안 체험 행사 운영, 사이버보안 분야 진로 탐색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등입니다.
이번 협약은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 'CSK2026'의 '화이트해커 아카데미'에 인천 지역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만큼이나 이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 학생들이 '읽걷쓰 AI'를 바탕으로 AI 활용 역량과 사이버보안 역량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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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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