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해서 어제(5일)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SK 주식 약 165만 주를 팔았습니다.
매각 대금은 모두 9천440억 원 규모인데, 이번 주식 매각으로 SK에서 최 회장의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졌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되겠습니다.
앞서 서울고법은 지난 7월 최 회장이 총 9천440억 원을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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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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