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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격 은퇴…포르투갈과 23년 동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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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감독과의 갈등으로 대표팀을 이탈한 지 한 달 만입니다.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최근 대표팀의 활약에 이르기까지 영광의 순간들을 되돌아봤습니다.

[호날두 : 오늘 저는 포르투갈 대표팀과 여정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동안 대표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았습니다. 23년 동안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년 18살에 대표팀에 데뷔한 호날두는 23년 동안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활약하며 역대 최다인 A매치 234경기에 출전에 146골을 터뜨렸고 유럽 선수권과 두 차례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는데요.

지난 9월 A매치 기간 중 제주스 감독이 선발에서 제외하자 대표팀을 무단 이탈했고 결국 한 달 만에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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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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