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 내린 5580.09로 출발했다. 미국 반도체 지수 하락에 국내 반도체주도 하락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5,5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AI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거란 우려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스피는 어제(4일)보다 1.8% 내린 5,580으로 출발한 뒤 10시 현재 3% 이상 하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이 7천2백억 원대, 기관이 1천억 원대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8천6백억 원대 주식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은 5%, SK하이닉스는 7%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바이로로직스 1%대, 현대차 3%대, KB금융 4%대로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하락한 반면 금융과 소비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인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 매수세가 분산되는 모습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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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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