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PBA 브레이커스 12연패 탈출…휴온스, 크라운해태 꺾고 선두 도약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팀리그 12연패를 끊은 브레이커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PBA 브레이커스가 12연패를 마감하고 라운드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브레이커스는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4대 1로 꺾었습니다.

3라운드 8경기와 4라운드 4경기에서 내리 패했던 브레이커스는 이로써 1승 4패(승점 3)가 됐습니다.

승점에서는 하이원리조트와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최하위를 유지했습니다.

1세트에서 이상용-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조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이충복 조를 11대 3(4이닝)으로 누르며 앞서간 브레이커스는 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 이승진이 이충복을 15대 6(3이닝)으로 제압해 다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이어 4세트 이상용-히다 오리에(일본) 조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미래 조를 9대 4(8이닝)로 이겼고, 5세트 오성욱이 레펀스를 11대 2(6이닝)로 꺾어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선두권 맞대결에서는 휴온스가 크라운해태를 세트 점수 4대 1로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광고
광고 영역

3연승을 달린 휴온스는 4승 1패(승점 13)를 기록해 크라운해태(4승 1패·승점 11)와 승패 동률을 이뤘으나 승점에서 앞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휴온스는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 최지민-서한솔 조가 임정숙-백민주 조를 9대 7(12이닝)로 꺾어 균형을 맞췄고, 3세트 강동궁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15대 7(4이닝)로 제압했다.

이어 4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김예은 조가 노병찬-백민주 조를 9대 4(8이닝)로 누르고, 5세트 최성원이 김임권을 11대 3(5이닝)으로 이겨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형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