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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에 이어 MLS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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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MLS 유니폼 판매량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손흥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2026년 MLS 유니폼 판매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MLS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MLS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을 공개하면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이 판매량을 이끌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랭킹은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MLS스토어닷컴에서 집계된 판매량을 바탕으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정확한 판매량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은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한 선수는 메시로, 무려 4시즌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켰습니다.

메시에 이어 손흥민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5년 8월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입단하자마자 유니폼 '완판 사례'를 이루며 팀의 최고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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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손흥민은 지난해 메시에 이어 유니폼 판매량 2위를 차지했고, 올해도 2위에 올랐습니다.

토마스 뮐러(밴쿠버)가 3위에 오른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앙투안 그리에즈만(올랜도),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드니 부앙가(LAFC),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등이 4∼10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MLS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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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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