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가 고깃배 갑판 위로 끌려 올라옵니다.
몸통이 납작하고 둥근 데다 크기까지 어마어마한데요.
얼핏 보면 거대한 바윗덩어리 같죠.
중국 저장성 저우산 앞바다에서 한 어부가 잡은 '개복치'입니다.
무게가 무려 150kg이 넘는데요.
하지만 개복치는 워낙 살코기가 적고 손질도 까다로워 다시 바다에 풀어줬다고 합니다.
월척인 듯 월척 아닌 개복치, 어부에게는 썩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네요.
(화면출처 : X @VisitNa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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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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