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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아니었네" 깜짝…축의금 환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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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요즘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 있는데 결혼식처럼 보이지만 제목 보니까 축하의 이유가 남달랐던 것 같네요.

쌍둥이 엄마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조승현 씨는 최근 자신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이혼식을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녀가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하객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현장에는 축의금 환불센터가 마련됐고 화촉을 밝히는 대신 촛불을 끄는 식순도 진행됐습니다.

조 씨는 이혼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는 결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힘든 시기를 지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것을 기념하고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영상은 조회 수 120만 회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반응과 함께 '이혼까지 굳이 축하할 일인가'라는 엇갈린 반응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조승연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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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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