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건설 사옥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 측으로 변경됐습니다.
한진칼은 오늘(4일) 호반건설과 특수관계인이 한진칼 보통주 1천381만 4천53주(20.69%)를 보유함에 따라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호반건설 측 지분율은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20.58%보다 0.11%포인트 높습니다.
다만 조 회장 측이 다음 달 초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 최대 주주 지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호반건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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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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