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 미국의 한 도로에서 아찔한 교통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사고 현장에 나타난 구조자가 다름 아닌 노란 바나나였다고 하네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입니다.
검은색 SUV 한 대가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더니 식당 야외 테이블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차량은 의자와 울타리까지 산산조각 내며 멈춰 섰는데요.
잠시 후, 현장에 달려온 건 다름 아닌 바나나 인간!
핼러윈 파티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성이 사고를 목격하고 차를 세운 뒤 곧바로 911에 신고한 겁니다.
여성은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침착하게 도움을 줬다는데요.
식당 측은 CCTV 속 이 여성을 수소문해 감사의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아찔한 사고 현장에서 뜻밖의 영웅으로 등극한 바나나 인간!
광고
광고 영역
다행히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hemodernebar, X @CohhDaniel40101, @Cuisines1974, @wordsdematthew)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