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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의 기적' 리센느 "또 한 번 기적 떠올리게 하는 그룹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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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무서운 역주행 신화로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룹 '리센느'가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기적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센느는 오늘 열린 미니 4집 '펄스 (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기적이 쉽지 않은 걸 알기에 더 감사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더 원이는 이번 컴백에 쏟아지는 높은 기대감에 아직은 인기라는 말이 이상하고 부끄럽다면서 "리센느 노래는 믿고 듣는다는 인식이 확실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멤버 리브도 "변함없이 '믿고 듣는 리센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니 4집 '펄스'는 지난 7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프리티걸'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입니다.

멤버 미나미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최선을 다하자는 게 저희의 각오"라고 밝혔고, 멤버 메이는 "잠깐 반짝할 화제성이 아니라 오래오래 리센느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러브어택' 등 예전 발표곡들의 역주행 성공과 '프리티 걸'의 흥행 등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부담감이 크지 않았냐는 질문에 멤버 제나는 "컴백에 대한 기대가 저희에게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걸 원동력으로 연습도 많이 했다"고 답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타이틀곡 '위드'(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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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Hook·강한 인상의 후렴구)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고 멤버들은 설명했습니다.

리센느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 '백화요란(Inside Out)', '미미'(MEME), 'Dragon' 등 5곡이 실렸습니다.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곡을 제외하면 역주행 이후 선보이는 첫 새 앨범이기에 이번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자리했습니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위드'와 더불어 수록곡 '백화요란' 무대까지 선보였습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모든 수록곡에 진심이 많이 담겼다"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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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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