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원자력 발전과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 저녁 열리는 국빈 만찬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정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