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일영 부회장으로부터 포상금을 받는 이보미
대한MMA총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보미에게 포상금 2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9' 대회 현장에서 황일영 부회장이 이보미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보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MMA 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 부회장은 "첫 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보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MMA가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뜻깊은 포상에 무거운 책임감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겸손한 자세로 노력해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대한MMA총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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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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