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애견 유치원. 강아지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자, 원장이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던졌습니다. 휴대전화에 맞은 강아지 한 마리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결국 숨지고 말았는데요.
하지만 유치원 측은 강아지가 계단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견주가 CCTV 확인을 요구하자, 이틀 만에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견주는 원장을 경찰에 고발한 상황입니다. 안전해야 할 애견 유치원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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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