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며 요즘 우리 알고리즘을 점령하고 있는데요.
다만, 너무 몰려드는 방문객에 잠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네요.
남대문시장의 '스카프 아저씨'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이 SNS에서 확산하며 유명해졌습니다.
'돈 쓰지 마', '하지도 않을 걸 왜 사' '기운만 받고 구경만 하고 가'라며 구매를 말리는 그의 명대사들이 인기입니다.
400만,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가게를 찾는 방문객도 급격히 늘었는데요.
다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자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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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카프 아저씨는 SNS를 통해 '안전을 위해 재정비도 하고 몸 추스르고 오겠다'며 임시 휴업을 알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안전과 건강이 최고다', '현명한 판단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남대문다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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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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