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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삼성생명, 시즌 첫판 하나은행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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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던지는 미야사카 모모나

여자프로농구 지난 시즌 준우승팀 용인 삼성생명이 새 시즌 첫판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생명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84대 66으로 이겼습니다.

전반을 44대 35로 마친 삼성생명은 3쿼터 상대 득점을 7로 묶고 23점을 쓸어 담으며 승기를 일찍 굳혔습니다.

쿼터 시작과 함께 삼성생명 미야사카 모모나의 연속 3점이 림을 갈랐고, 이해란의 자유투 2득점이 이어졌습니다.

미야사카는 3쿼터에만 3점 4개를 꽂아 넣었습니다.

4쿼터 초반 점수 차는 31점까지 벌어졌습니다.

3점 6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은 미야사카와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해란이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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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 무대를 처음 밟은 미야사카는 그해 12월 16일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넣은 11점을 넘어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3점 성공에서도 개인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야사카의 종전 기록은 한 경기 3개였습니다.

이해란은 개인 통산 스틸 200개를 돌파해 기쁨을 더했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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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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