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
대한체육회가 오는 7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대한민국 선수단 86명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시작된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양국 중학생 선수들의 우정 증진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중화전국체육총회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행사입니다.
이번 중국 파견은 지난 7월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한국 초청 행사에 이은 답방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한국 선수단은 중국 싼야시 선수단과 배드민턴,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에서 교류전을 치릅니다.
특히 올해는 양국 문화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바둑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참가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 외에도 현지 역사·문화 체험 행사와 상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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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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