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군악대 병사를 동원해 근무 시간을 끼고 음주 간담회를 열었고, 술 마신 비행단장은 다음 날 비행 계획도 취소했다는 어제(1일) SBS 보도에 대해 국방부는 "엄중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국방부 장관은 감사관실에 사실관계를 엄정하게 확인하도록 지시했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서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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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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