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가 오늘(2일) 장 중 상승 전환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9포인트(0.45%) 상승한 5,756.33입니다.
이후 다시 1%대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나가다가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때 5,822.49(1.60%)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6,403억 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32억 원, 3,731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별로 SK하이닉스(1.34%), SK스퀘어(1.11%), 현대차(0.53%) 등이 오르고 삼성전자(-0.67%), 삼성전기(-1.51%), LG에너지솔루션(-0.56%) 등은 내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05%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등에 성공했고, 삼성전자도 한 때 3.56% 빠졌으나 낙폭을 줄여 약보합권에서 등락하다 1%대 안쪽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건설(5.13%), 운송 장비·부품(3.84%), 운송·창고(3.29%) 등이 상승하고 부동산(-2.80%), 오락·문화(-2.16%), 제약(-0.96%) 등은 하락 중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0포인트(-0.04%) 내린 724.08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포인트(1.10%) 내린 716.44로 출발한 후 반등과 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9억 원, 79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524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0.71%), 에코프로(0.28%), 주성엔지니어링(1.70%) 등이 오르고 에코프로비엠(-0.99%), 레인보우로보틱스(-1.10%), 피에스케이홀딩스(-4.57%) 등은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